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9]
-
연예
오빠, 이거 유료서비스에요.
[24]
-
유머
페미니스트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신 분
[17]
-
계층
간호사들이 입 모아 천사라고 부르는 사람
[46]
-
게임
한국 게임계 4대 성인들
[75]
-
계층
아기 코기 돌봐주는 엄마 코기
[17]
-
계층
ㅎㅂ)요즘 게시물을 퍼오기도 힘드네요
[20]
-
연예
김지원
[10]
-
지식
등처먹는 용팔이 근황
[35]
-
계층
유쾌한 19금 공연
[16]
URL 입력
- 유머 한의원에서 개망신 당했어요 ㅠㅠ [16]
- 기타 물이 너무 많아서 미안한 AV배우 [16]
- 유머 (ㅎㅂ) 응.. 거기 아니야 그러는거 아니야 [6]
- 기타 후방주의) 전신스타킹 [23]
- 유머 개그콘서트 보면 나오던 아저씨 아니에요? [7]
- 유머 재난지원금 무쓸모였다는 어느 사람 [15]
출발AV여행
2017-05-28 14:16
조회: 12,364
추천: 5
아빠저그 이영한이 이겨야하는 이유
이영한 : 이혼하면서 아이들한테 미안함이 더 컸습니다.
어떻게든 참고 버티려고 했던 이영한.
결국 이혼까지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이영한 : 부인은 힘들다고 해서 아이들은 제가 키우기로 했어요. 하지만 군대는 가야하네요.
군대 영장이 나왔기 때문에 사실상 마지막 리그입니다.
이영한 : 물론 4강도 대단하다고 할 커리어는 맞습니다. 하지만..
이영한은 4강도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대단한 경력이라고 합니다.
이영한 : 하지만 이번엔 우승이 고픕니다. 방송을 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우승자 저그가 되겠습니다.
우승을 목표로..
이영한 : 저한텐 태풍저그보다는 아버지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마지막 리그 + 아이들의 바램.
이기고 치킨사와 아빠.
이영한 : 이 말 한마디가 제가 이겨야하는 이유입니다.
-----------------------
이영한 방송 중...
EXP
822,474
(42%)
/ 864,001
초 인벤인 출발AV여행 인생이란 운명을 개척하는 도박의 연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