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에 납치될 뻔했던 어선 선주 “韓 국민과 정부에 감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88255&ref=A

 

 

 

 

 

1. 해외에서 우리나라에 선박 피납구조요청후, 통신두절.




2. 대통령령으로 "인명을 최우선해서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 라고 구조에 만전지시 및 최악의 사태를 상정.

(국내적으로 - '청해부대 대조영함을 긴급출동. (UDT 대테러 특수부대 탑승)' 

국외적으로 - 동시에 외교라인을 통해 부근 해상에 있던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인도, 파키스탄 등

 7개군이 이 작전에 공조해서 외국의 해군경을 움직임.)




3. 추적하던 해적이 철수, 선박이 무사히 해적을 따 돌리고 통신연결 됨. 

 

이 과정을 지켜보고 있던 선주(한인 교포선주)

한국에서 해준 일을 알게된 몽골 국적의 한인 교포선주 감동,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감사편지를 씀.




'이명박근혜'정부였다면, 한주내내 종편에서 떠들 이야기가 

아무렇지도 않게 조용히 묻혀 넘어 가는 것이 아쉬워서 정리했습니다...






지금도 적폐언론및 TV등 언론사에서 위장전입 어쩌구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돌려까기로 졸라까고 있지만, 

그냥 무덤덤하게 일 엄청 잘해서 [국격이 +1강]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