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48&aid=0000214340#111;&%23110;Id=101

탈퇴 점주가 새 피자가게를 열면 위성지도 등을 활용해 직영점을 열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위치를 분석하고 탈퇴 업체에 줄 예상 피해액도 꼼꼼히 계산했습니다.
이렇게 만든 지점에서는 1만4000원짜리 치킨을 5000원에 팔고, 피자를 시키면 돈가스를 얹어줬습니다. 덤핑 영업 공세에 탈퇴 업체는 막대한 손해를 입었고, 점주는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습니다.


쓰레기 기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