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댓글] 

2007년 
BBK 주가조작 사건 이명박 전 대통력의 사돈인 효성그룹 총수일가 비자금 관련 수사 2010년 한명숙 전 총리 정치자금수수혐의 2차 수사를 담당 
2014년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구속 기소, 2016년 9월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선고 

 

김기춘 
우병우보다 더한 놈입니다! BBK만 정상적으로 밝혀졌어도 이명박근혜 없었고 우리나라30년 퇴보도 없었을 수도 있는데... 저런놈이 
시험왕국애서 검사 노릇하고.국민들위에 군림하고 , 정권에 빌붙어 기생하는 간신,일신의 영달과 부귀와명예만 추구하며 살아가는 청산되어야할 
놈입니다. 

일고의 
가치도없는 인간, 당장 파면해야 합니다. 


김기동 검사 "듣기 싫고 민주당이 한 것만 진술하라" 김경준 


BBK사건 다시 도마 위로? 




김기동 검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의혹을 은폐하려 했다는 김경준의 주장이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BBK 주가 조작 사건'으로 8년 만기출소한 김경준은 자신의 SNS에 "내게 기획입국을 제안한 사람은 유영하 변호사"라는 것을 김기동 검사에게 말했으나,"듣기 싫고 민주당이 한 것만 진술하라"라고 말했다고 게시했다.

김경준에 의하면 김기동 검사는 "우리가 MB를 기소해도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이라면서 "그럼 검찰은 죽는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반대편에서 난리가 날 것"이라고 말하며 "네가 다 했다 해라. 그럼 검찰이 너를 지키겠다"라고 말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김기동 검사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병우 사단'이라고 지목한 12명의 검사 명단의 인물 중 한 사람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