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가 직접 디자인한 작품을 담아 판매하는 업체인데 수지 덕분에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위안부 뱃지도 제일 먼저 달고 홍보함.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