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가 한국고용정보원에 입사할 때, 취업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국민의당은 “문준용씨의 파슨스스쿨 동료로부터 증언을 받았다”고 했었다. 그런데 6월 26일, 국민의당은 “제기됐던 녹음파일 등이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검찰 수사 중.  

 

국민의당 조작 인정. 사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죄 성립. 관련 의원들 의원직 박탈각

 

+ 문준용씨도 국민의당 관련자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상태

 

문준용씨 오늘 입장 : 사과했다고 고소를 취하할 생각은 없다. 더불어민주당 입장과 상관없이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