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애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랬다.

철로 차단기가 내려와서 브레이크를 밟고 감속하던 중이라 다행이었다.

앞으로도 안전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건 그렇고 어머님의 강력한 싸대기에는 쫄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