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미 여수시의원이 인공호흡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다


박성미 의원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광양 성불계곡 주변에 피서객들이 모여 있다

박성미 여수시의원이 심폐소생술로 잇따라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있다.

박 의원은 주말인 22일 오후 4시 40분쯤 광양시 봉강면 성불계곡에서 60대가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당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사이 박 의원은 현장으로 달려가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박 의원이 직접 '마우스 투 마우스' 인공호흡을 4차례 정도 반복한 결과 60대는 가늘게 숨을 내쉬며 살아났다.

http://v.media.daum.net/v/20170723084304540

지난 2월에도 한분 구하셨죠.


http://v.media.daum.net/v/20170209152533137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