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 남성혐오범죄가 만연합니다.

 

 더 큰 문제는 남혐이 사회관습화되어, 그것이 남혐인지 인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페미니스트들은 남성이 임금을 더 많이받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더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 피흘리며 죽어가고,

 

불구가되는 남자들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에는 눈을 감아버립니다.

 

 

 

 

남성들만 더 위험한 일로 내몰려 손발이 잘려나가고, 일터를 잃어버리고, 학살당합니다.

 

남혐으로 위험한 일터로 내몰려서 손발이 잘려나간 남자들은 생계를 꾸려나가기도 힘듭니다.

 

과연 강간당한 여성의 삶이 위 노동자의 삶보다 더 처참할까요?

 

 

 

 

강간범들은 97% 검거되어 처벌받지만, 산재 노동자는 사주가 처벌받는 사례도 드믈며

 

금전적인 보상을 받기도 어렵기에, 가난한 장애인으로서의 힘든 삶과 정신적 후유증에

 

자살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페미니스트들은 강간보다 4배 이상 많이 발생하는 산업재해 근로자의 비참한 삶은 외면합니다.

 

누구도 자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지 않았기에, 패륜집단 메갈리아, 워마드를 지지한다고 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24/2016062402167.html

 

 

 

페미니스트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만하며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주장합니다.

 

취업과같은 사회활동을 준비하기위해 한창 열심히 노력해야할 시기,

 

학습능력이 뛰어난 시기의 20대에

 

남성들만 군대로 끌려가서 꽃같은 청춘 2년을 국가에 바치고,

 

노예근성을 가지고 참고 살도록 길들여집니다.

 

 

 

그들에게는 남성들의 위와 같은 희생에도 '고마움'과 '감사',

 

'미안한 마음'은 없습니다.

 

오히려 군가산점을 없애고, '6.25는 고기파티'라며 조롱합니다.

 

그들은 산업재해로 고통받는 많은 남성 노동자의 삶도 조롱하겠지요.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페미나치즘을 더 이상 방관하여서는 안됩니다.

 

사회에 만연한 남성혐오를 그냥 방치하여서는 안됩니다.

 

 

 

남성혐오를 멈춰주십시오!

 

남성들에게도 공정한 기회와 보상이 주어지는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