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폴김 교수는 혁신에는 실패가 따른다는 점을 충고.

 

59번 도전에 실패하다 60번째에 무려 150억 원의 투자금액을 받은 한 여학생의 사례를 소개.

 

그래서 스탠퍼드 대학교 학생들에게도 60번 실패할 각오로 실천하라고 조언한다고 전함.

 

그런데 이에 반발한 차이나는 클라스학생 중 지숙은 우리나라에서 60번 실패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박.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272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