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돌마스터 9주년 라이브 회장에서 아마미 하루카의 성우 나카무라 에리코의 mc













(초창기 홍보 당시 사진)




(2015년 10주년 라이브 사진)




초창기 인지도 없던 시절에 행사장까지 갈 차비 몇푼이 없어서 동료 성우에게 빌려야 할 정도였고 노래도 잘 못해서 많이 힘들었다던데 

지금은 얼마나 뿌듯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