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선 때 국정원 댓글 사건 이외 또 다른 조작..

노무현과 참여 정부 죽이기 김무성의 nnl 대화록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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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선 끝난 후 1년 뒤  2013년 가을 국정원 댓글 사건 조사가 격화된다..

(중략)

-권은희와 윤석열이 좌천되고.. 최동욱 검찰총장도 물러나게 된다. 

 

-그 시기 국면 전환용으로  다시 nnl 사건을 꺼내서..물타기 시도한다..

 

 

-노무현 주변 문재인 주변..참여 정부 인사들  무자비하게 조사 했다.(30여명..) 








그러자

문재인은 "검찰은 죄 없는 실무자 소환해 괴롭히지 말고, 나를 소화하라"

"검찰에 언론플레이 하지 말고 수사 결로만 말하라"며 입장을 밝혔다.

 

 

...그렇게 소환되어 참고인 조사 받는다. 











그런데  그때 피의자인 김무성과 권영세 등 새누리당 의원들은 서면조사로만 받는다.






검찰과 박근혜 정부 목적은 수사가 아니었고... 포토라인 세워서 망신주기였는데

 지지자들이 안개꽃 가지고 갔다.

 

안개꽃 꽃말 "맑은 마음, 깨끗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