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가족 2명과 함께 타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문앞에 있던 목줄을 안한 프렌치 불독이 정강이를 한 차례 물어버림
이후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물린지 사흘만에 패혈증으로 사망

가족은 법정대응 준비중이고 개 주인은 언론 인터뷰 거절중


+한일관은 1939년 설립되서 역대 대통령들과 유명 기업인이 자주 찾는곳으로 유명함
올해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1개 아랫단계인 빕 구르망에도 선정됨


(우리개는 안문단말이에요!!!!!! 빼애애애애애애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