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사람을 죽여라
페데리코 아사트

자신의 서제에서 자살을 하려는 주인공
자살을 하려는 순간 벨이 울리고 누군가 찾아온다 주인공은 방문자에게 문을 열어 주는대.....

  가장 최근에 읽은 작품인대요 재밌습니다!
내용을 좀더 적고 싶지만 스포가 될 수 있기에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2.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미치오 슈스케

주인공의 반 친구인 s가 방학식에 학교에 나오질 않는다
선생님의 부탁으로 주인공은 s에 집에 유인물을 전해주러 가는대
주인공이 s에 집에서 목격한것은 줄에 목을 감아 자살한 s의 시체
그 사건 이후 주인공말고는 아무도 없는 주인공의 집에서 한소리가 나는대
'나 s야! 나 거미가됐어'

이 소설은 추리소설에 약간의 판타지가 가미된 소설 입니다
개인적으로 반전이 좀 충격적이였습니다 추천도 10점만점에 8점정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3. 천계살의
나카마치 신

비닐공장을 운영하는 부부는 부부싸움이후 아내가 집을 나가게 되고 그뒤로 집에 돌아오지 못하고 시체로 발견된다
이후 한소설가는 이 이야기를 소설로 써내려 편집자에게 전달하게 되는대...

음 솔직히 말해서 무난한 소설 입니다
나름의 반전과 나름의 전개가 있는 소설이죠
10점만점에 6점정도 라고할까요
그래도 몰입도가 굉장하기 때문에 읽어 볼만한 소설입니다

4.최악
오쿠다 히데오

최악에 상황에 놓인3사람 그들은 점점더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는대...

제목에 기타가 붙은 이유입니다 책이 500페이지정도 되는대요 정말빨리 읽은 소설 중에 하나입니다
추리소설이라 하기는 어렵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10점만점에 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