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4박 6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약식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9일 미국 방문 성과를 묻는 말에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4박 6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추 대표는 이날 인천공항에서 방미 성과를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 “또 왜곡하려고?”라며“빠져주셔 귀하는. 노땡큐”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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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한 기자는 조선일보기자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