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서울중앙지검 #고발

자유한국당 최고의원 류여해 고발에 대해

류여해는 과거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아무 근거도 없이 악의적인 목적으로 정부를 비판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 대해 상습적으로 허위사실 유포를 통해 명예훼손을 해 왔으며,

2017년 11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포항 지진을 “하늘의 경고”라고 하며 “문재인 정부는 결코 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결코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발언하여 지진이라는 자연재해로 인해 슬픔과 충격, 공포에 휩싸인 포항 시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분노를 일으킨 바 있는 악의적인 발언을 하는 자입니다.

정치인이자 공인 류여해의 이번 2017년 11월 22일 서초타임즈 인터뷰 발언은 허위사실 유포를 통해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것이며, 정치적 공세와 인신공격이 헌법상 보장된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넘어선 악의적인 비방을 목적으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주장하여 방송과 언론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사회적 평가나 명예를 훼손하려는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물론 대한민국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와 정신적 피해를 주었기에,

대한민국의 정의를 위해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이젠 '국민이 용서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일깨우고 류여해의 위법행위를 상세히 밝혀 법 앞에 평등함을 일깨우고 다시는 이러한 소모적 논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에 따라 류여해가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고발에 이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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