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언론이라는 제자리로 돌아오나? 이제 바른길로만 가라.

근데 박대기 기자 추운 날씨에 얼굴이 많이 상했네. 안쓰러워라.

왜 죄 없고 옳은 길을 가려는 자들이 늘 고통받아야만 하나.

KBS도 공영방송이라는 제자리로 돌아가야지?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