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기사입니다

2003년에도 해체애기가 돌았던 기자단은 

세월이 흐르고 이명박근혜를 거치면서 특권의식에 더욱 더 찌들었고

중국언론 통해서 대통령 소식 접해야한다는것 자체가

따라간 기자단들이 제역할을 안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조두순, 주취감형, 소년법 등등과는 달리

청와대 기자단 해체는 청와대의 의지만으로 할수있습니다

명분을 만들어줍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6242?navigation=best-petitions

↑ 청와대 기자단 폐지 청원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