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녀 성평등 시대인데도 여자를 아래로 취급하며 왜 자기가 따라주는지 모르겠으며, 시대가 어느 때인데 가부장적이며 권위주의가 판치는 그런 악습이 너무 싫다!!

이런걸 얘기하고 싶은 건가? 이거 뭐 어떻게 표현이 안되네..
아니면 어릴때부터 술로 인한 상습 폭력이나 주사가 싫다는 썰같은게 있다면 이해라도 가지.. 그냥 주작이라 그래라. 차라리 그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