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12101769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60%대로 떨어졌다. 지난 19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다. 작년 9월 넷째 주 조사 이후 4개월여 만의 60% 진입인데, 불과 일주일 사이 6%포인트가 빠졌다. 50대 이상보다 40대 이하에서 하락 폭이 컸다. 40대에서는 무려 9%포인트가 빠졌다. 20대와 30대는 6~7%포인트이다. 정부의 가상 화폐 규제 정책,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 방침 등에 대한 젊은 세대의 반발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마치 2030을 칭찬하는듯이 교묘하게 기사를 쓰죠
요즘 언론의 타깃은 젊은층을 선동해서 지지도를 이탈시키는게 목적인걸 보여주는 기사의 제목이 많음
그리고 실제로도 성과를 거두고 있고
잘하는걸 칭찬하고 못하는걸 비판하라
이건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에선 절대 맞는말이 아님
문재인은 지금까지 10가지? 아니 그 이상을 잘해오고 있었음
그런건 기사로 거의 내보내지 않고 이제 좀 깔만한게 나타나니
그것만 자극적으로 보도하는것에 총력을 기울임
그것으로 사람들은 자극을 받고 지금까지 잘해온건 싹 잊어버리게
되고 문재인 까기에 동조하게 되는거
결과가 지지율 이탈 잘하는게 더 많은데 지지율이 깍인다?
이탈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립론자들 이라고 하는데 이들이 중립이 될수가 없음 많은걸 지금까지 잘해왔는데 못한거 한두가지로 지지율이 빠진다면 그건 중심이 없다는 말과같음
언론들은 이런 사람들을 필사적으로 노리는 중이고 그게 나름 성공해가고 있는 상태인 것이고
제2의 노무현 만들기에 지금 첫단추를 끼운 상태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