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현실에서 죽창이나 던지던 씹아싸였습니다
그래서 공감, 위로를 받고자 오징어갤러리에 가입했습니다. 흰딱시절부터 레벨10을 찍어 훌륭한 오징어로서 활동하고자 했습니다.
열심히 활동했고 회딱이되었고 유머감각이란 없는 사람이었지만 수많은 짤방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시련도 있었습니다 하딱이 되었고 무리한 개그감에 경고를 먹고 다시 회딱으로 추락했습니다
그리고 절치부심하여 열심히 개그를 연마한 결과 지금,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개그가 항상 통하는건 아니었지만 오이갤이 없었다면 연애는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이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