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현 여자 대표팀 선수들을 모두 흡수해 올 하반기에 실업팀을 꾸리게 된다. 또한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인건비와 운영비 등 연간 15억원 가량의 경비를 지원하며, 창단에 필요한 초기자금 일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1067291

생업 국대 투잡하시는 분도 계시다는데
잘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