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분들을 위한 팀추월 상황 정리



1. 팀추월 경기는 3명이 한 팀으로 마지막 들어오는 선수의 기록이 곧 팀의 기록이 됨. 
그래서 뒤에서 밀어주거나 힘있는 선수가 앞에서 이끌어주는 상황이 자주 나옴.






2. 그런데 오늘 한국팀 경기 모습






3. 경기 후 선수들 코치







4. 경기 후 인터뷰



경기 후 김보름은 "당연히 아쉬움이 있다. 팀원들과 안 맞는 건 없었다. 계속 연습을 해왔다"며 "박지우가 스타트 초반을 맡고 노선영의 부담이 적어지면서 레이스를 해보려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원래 3분00초대를 생각했다. 나와 박지우의 기록만 보면 2분59초대였다고 하더라. 하지만 팀추월의 룰이 있다"고 했다. 



5. 올림픽 전 노선영의 폭로로 인한 왕따?...






펌출처 : 도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