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 고다이라 나오 선수가


다음 차례인 이상화 선수의 레이싱에 방해가 되지않도록


일본응원단에게 정숙을 요구하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p.s 올림픽에서 보고싶은건 이런 스포츠 정신일텐데 참 씁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