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느 종목도 각광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지역에, 어떤 사람도 그 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성취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선수들이 이번 올림픽에서 온몸으로 보여줬습니다.

 

듣지도 보지도 그래서 알지도 못했던 종목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