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833535.html

(김보름: 국민께 죄송)


저 사과가 가식 그자체인 이유


김보름이 사과한 주체는 국민임.


왜 피해자인 노선영에게는 말한마디 없이 국민 국민 운운하며 죄송하다고하는지?

(꼴에 선수생활은 계속 하고싶었나보지?)


거기에 국민에게 사과라는 가식적인 행위뒤에도


자신의 행동을 일체 반성하지않앗음.


은메달뒤 인터뷰를 보면 알수있음.





메달 획득 후 인터뷰 시, "오늘은 경기 질문만 받고 싶다"


라는 말도그렇고




오히려 기자가 김보름에게 나름 기회를 주는 질문을 했는데도


뭐라고 대답햇는지 한번보자.


-(기자) 결승선 통과 이후 감정이 복잡해보이더라. 이 대회에서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고름) 끝난 경기에 대해서는 후회를 하지 않는다.


-(고름) 바꾸고 싶은 건 없다.




네 팀추월 경기에서 노선영선수 개왕따시킨건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다네요.


다만 앞으로 선수생활은 계속하고싶으니


'국민'께는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으시답니다.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