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한테 성추행 당했다고 미투












피해자 A 씨 친구인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


들은 이야기를 기사로 폭로








한겨레 - 정봉주가 성추행범인 듯 첫 보도 후 기사 수정










JTBC 손석희 - 정봉주 상대방 쪽 증언만 일방적으로 보도, 

상황이 유리해보이지 않습니다.라는 코멘트까지








증거 수집

프레시안 + 서이라 기자 상대로 고소 









내가 그날 정봉주 호텔에 데려다 줬다라며 정대일 씨 ( 가명 민국파 ) 등장 

양심에 따라 고백합니다. 호텔 안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그날 데려다 준 건 사실 

내가 운전을 할 수 없어서... 그때 수행 운전원은 따로 있었다. 









박훈 변호사 - 민국파 = 정대일 씨를 내가 돕겠다. 정봉주 나도 고소해라.









첫 보도를 한 인터넷 언론기관(프레시안)  정봉주를 명예훼손으로 맞고소














진중권 - 정봉주는 착한 사람이다. 하지만 일이 커졌다. 그냥 자백해라. 








2007 년 12 월 23 일

그날 정봉주를 수행 했다는 운전기사 신씨 (민국파가 말하는 그 운전기사)


정봉주가 경찰에 제시한 780 장의 사진을 보더니 그날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간적이 없다 라고 진술
















눈물을 닦으며 서울 시장 출마 선언하는 정봉주

"진실을 밝히는데 열흘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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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반대편(?) 사람들은 정봉주를 성추행범으로 확정짓네요.


몇몇 사람은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