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인피니티 워 공동 연출의 조 루소 감독은 이 영화가 '타노스의 영화'라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분량이 많으며



악당의 관점에서 영화가 진행되는 위험부담을 안고가면서도 한 편으로는 관중들을 놀래킬 수 있다고 말함



토르 역시 이 영화에서 매우 놀라운 스토리 아크를 겪는다면서 어벤져스 1,2에서는 그닥 중요한 배역이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