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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즈키아린
2018-03-20 20:08
조회: 3,974
추천: 1
"사람인 줄 몰랐어요" 취객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의 변명http://v.media.daum.net/v/20180320172309741 "사람인 줄 몰랐어요" 취객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의 변명 서씨는 지난 17일 오전 1시 30분께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자신의 티볼리 차량으로 도로에 쓰러져 있던 A(43)씨를 치어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후 그대로 차량을 몰고 내달리던 서씨는 4분여 뒤 다시 사고 현장으로 돌아와 쓰러진 A씨를 차창 밖으로 살펴본 뒤 재차 달아났습니다. 도로에 방치된 A씨는 몇분 뒤 박씨가 운전하는 코나 차량에 의해 2차 사고를 당했지만 박씨도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났습니다. ------------------------------------------------------------------------------------------------------------ 조사 당시 이들은 "현장이 어두워 무엇을 쳤는지 알지 못했다"라며 "차량에 부딪힌 게 사람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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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즈키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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