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 장면은 중간계 기준에서는 마법이 맞다



저 나즈굴들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망령으로서



물리적으로는 간섭할 수가 없는 존재다.



하지만 마법사나 고귀한 요정군주는 그런 존재라도



개팰 수 있는 것, 그 것 또한 마법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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