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21885&code=61111111&sid1=pol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입된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를 조련시켜 당선시킬 것이라고 공언했다. 
배 전 아나운서는 입당 이후 한국당 송파을 지역위원장을 맡아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전략공천이 유력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