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은 jtbc, 조선일보, 중앙일보, 롯데 등등에서 아직까지 떳떳하게 생활하고 있고

피해자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자연 사건 재수사 청원입니다. 



현재 19만명이고, 청와대 답변 듣기까지 20만까지 1만남았습니다.

마감은 6일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