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녀의 샘 카페에 글 올렸던 스탭입니다

제가 또 오지랖으로 카페에 되도않는글을 새벽에 올려서 마음이 많이 안좋으셨을텐데 죄송합니다.

관련된 모든분들께 생각없이 저지른 이 일에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중간에 계속 내용이 왜곡되어가서 하는 말이지만 제가 스탭인 이유는 단지 마녀의 샘 1 초반시즌에 스탭을 받고싶어 아득바득 카페일을 열심히 하여 나갔기에 스탭인것이지 더이상의 무엇도 딱히 없었습니다.

그 단체랑 연도 없구요. 제가 뿅뿅처럼 보이겠지만 제작자님과의 연도 깊진 않습니다.

반성한다고 느끼실진 모르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더 반성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두려워서 도망치고 싶지만 그건 어느쪽에도 매너가 아닌것같아 사과문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날이 밝으면 제작자님께도 사과문을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아직도 어린 제 자신을 보니 여전히 배울게 많다고 느낍니다.

이 일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할지도 막막합니다만 우선 이 사과문 작성후 제 자리에서 내려간후 더 생각하겠습니다.

지은 죄를 전부 씻을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모두들 부디 편한 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름 맞춘다고 써봤는데 또 불만이시면 죄송합니다....



현재는 막줄 지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