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봣던 강풀님의 웹툰입니다. 저도 그림처럼 두고보자라는 마음이 정말 공감됫엇습니다.

지금에서 다시 보니 정말 두고보자....라는게 세삼 느겨집니다...

그리고..

이제 시작이라는것도요....

아직 두고볼 일과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에요...

아직...

더 두고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