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中:


복수를 하고 싶죠... 왜 안하고 싶겠어요..


그런데 이건 감정이잖아요

 

복수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할때 많은 국민들이 "벌써 끝났냐..아쉽다"


이런말을 들으면서 노대통령 묘소가서 "임무수행 잘하고 왔습니다" 인사한번 보는게 저의 복수거든요..











지난주 방송 나가고 욕 엄청 먹었거든요

 

하지만 여전히 그생각입니다..

 







유시민 작가는 故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후 심장 반쪽이 뜯겨나간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생각 하신다니.. 정말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