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동쪽 요충지를 반군으로부터 탈환한 시리아군의 칼날이 남쪽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를 겨눴다. 




시리아 친정부군이 다마스쿠스 남쪽 야르무크 일대 IS 조직에 48시간 안에 퇴각하라는 최후통첩을 했다고 국영 일간지 알와탄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