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마포구의 권리당원들이 6·13 지방선거 후보 결정을 위한 경선과정에서

현역 의원들의 줄세우기 구태정치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권리당원의 권리를 찾는 더불어민주당 마포 당원모임은 오후 1시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리당원과 일반국민의 선택권을 침해하고 당헌·당규의 정신을 훼손하는 이런 행태를 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문식 등 권리당원들은 서울 마포 지역에서의 구청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 구의원 후보 등이

손혜원 의원과 정청래 전 의원과 사진을 찍고는 당의 비전 대신 이 사진으로 선거운동을 대신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3510510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요


정견발표를 제대로 해야지 


이게 뭐하는 짓거리임?


정신들 차리쇼


마포구 권리당원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