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의 친형 주모씨(62)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씨의 아들이 경찰 수사 과정에서 주씨의 친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법원과 수사기관에 따르면 주씨와 숨진 피해자는 평생을 친부자 관계로 알고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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