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수색장비를 투입할 경우 스텔라데이지호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장비 해상도에 따라 약 200~600시간이 소요될 것이란 전문가 관측이 나왔다.


이용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안전·방위연구본부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장비 투입검토 공청회'에서 이렇게 내다봤다.


http://v.media.daum.net/v/20180419182253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