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느 날처럼 출근을 했는데, 컴퓨터 책상에 이런 메모가 있었다”며 메모에 적힌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간결했지만, 섬뜩한 내용이었습니다. “삼성-그만 추적하세요. 그러다 죽습니다”라는 내용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