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최초의 부산촬영을 기념해 부산에 설치된 영화 블랙팬서 조형물이 또 부서진 채 발견됐다.



블랙팬서 조형물이 파손된 채 발견된 것은 지난 3월 광복로에 설치된 조형물에 이어 벌써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