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GM) 경영 정상화를 둘러싼 노사간 갈등이 70일만에 봉합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전 5시부터 인천 부평공장에서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제14차 교섭을 개시, 법정관리 데드라인을 불과 7시간 가량 남기고 수정안에 잠정 합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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