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공모 회원을 자처하는 A씨가 24일 “TV조선 기자의 느릅나무 사무실 무단 침입 및 절도 사건은


우발적범행이 아닌 경공모핵심인 파로스와 자유한국당, 그리고 TV조선의 공모에 의한 것”이라고 뉴비씨에 밝혀 왔습니다



A씨는 "경공모의 핵심인 파로스는 드루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직후부터 자구책으로 자유한국당 고위층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었다"며 이 과정에서 “JTBC의 최순실 태블릿 PC 확보 사례를 본따


TV조선에서 드루킹의 태블릿 PCUSB를 확보한 것처럼 보이도록 공모하여 실행에 옮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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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ewbc.kr/news/view.php?no=2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