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전형적인 정치브로커였습니다.

노사모에서 박사모로, 정의당에서 민주당으로 

여기저기 철새처럼 기웃거리던 드루킹의 행적을 보도합니다.



결국 태세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