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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제대로 못 봤다고, 퇴근해도 되냐고 물었다고, 심지어 집에 생강이 없다고, 욕설을 들어야 했다는 겁니다.

[운전기사 A 씨 : 약간의 터치(폭행) 없이 욕만 주워 먹고 퇴근하는 날은 즐거운 퇴근이에요, 그날은.]

폭행도 여러 번 당했다고 말합니다.

이 씨가 던진 주방기구에 맞아 이마가 부어오르고,

[운전기사 A 씨 : 내가 말하는 거에 니가 감히 말대꾸를 해? 그런 식으로 던진 거예요. 홍두깨를.]

던진 책에 맞은 눈이 퉁퉁 부어 병원 치료까지 받아야 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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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그냥 정신병자 수준이네 ㅋㅋ
어차피 평생을 저리 살아와서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텐데 구속수사 함 가야죠?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