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32]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29]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32]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48]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40]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8]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51]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28]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연예 민희진 울고난 뒤 유튜브 채팅 [25]
-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다 보고들 까는거임? [121]
- 유머 민희진 기자회견 방시혁 사단 호칭 변화 [18]
- 기타 민희진 밑에서 일해본 나... [8]
-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요약집 가져왔다 [30]
- 이슈 트위터 실검 ㅋㅋㅋㅋㅋ [11]
Lucky
2018-04-25 18:49
조회: 4,007
추천: 1
역대 최고 한국 뉴스 ‘한반도의 봄’“역대 최고 한국 뉴스”…180개 외신 ‘한반도의 봄’ 취재[기사 일부 발췌]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전세계 외신들의 취재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24일 청와대 집계를 보면 지금까지 취재를 신청한 내외신 취재진은 모두 2850명이었다. 외신은 40개국 184개 매체 869명이다. 2000년(543명), 2007년(376명) 정상회담 때와 견줘 두배 늘어난 숫자이다. 현장에서도 미디어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취재진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외신들은 이번 남북 정상회담이 지금까지 한국에서 나왔던 뉴스 중 가장 중요한 뉴스가 될 것이라며 ‘모처럼 세워진 큰 장’에 한껏 기대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북한의 잦은 핵실험으로 전쟁 위기 가능성을 점치다 다시 찾아온 한반도의 봄에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다고 평하는 외신기자들도 있다. 외신들은 남북 정상회담에 뒤이은 북미 정상회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황웅재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은 “남북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문제에 얼마큼 진전된 안이 나올지가 북-미 정상회담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기에 관심이 더 쏠린다”고 밝혔다. -중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