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셰프카

저주받은 도시 야남에서 홀몸으로 주민들의 병을 치료중인 여의

혼자서 힘들텐데도 추가 감염을 우려해 주인공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서 수많은 환자들을 돌보면서도 혹시나 사냥중 생존자를 발견하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본인에게 인도해달라는 부탁까지 함

피와 내장이 난무하는 살벌한 세계관에 유일한 양심

몸매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