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걸린 아이를 부모랑 동의하에 휴게소에 내려주고
계속해서 아이랑 부모에게 확인 전화했던 교사가
800만원 벌금을 받았었죠
참 억울할거 같네요
오히려 무고여야될거 같은데
청원이 이미 4만 5천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36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