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뭐 해줄건데?' '뭘 내놓을건데?'

여윽시 여성이권운동가들의 소울메이트 메갈티비씨.

사실 여성계가 혜화역 푸드파이트로 얻어내려 한게 바로 저거죠.

여성전용칸, 여성할당제, 여성가산점에 이은 새로운 여성이권.


여성계가 직접 요구하기 민망할까봐 알아서 이권얘기 꺼내주는거보면

JTBC는 확실히 페미언론이 맞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