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_view=1&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608856


北 핵실험장 폐기식 南 참관 무산…"北, 1만달러 요구 안해"


이날 원산행 항공기에는 중국 CCTV, 미국 CNN, 영국 APTN 등 최초 초청 대상에서 남측 언론을 제외한 미·중·러·영 4개국의 언론사 취재진이 탑승했다.

CNN 소속 윌 리플리 기자는 탑승 수속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핵실험장과 폐기식을 투명하게 보여주길 바란다"면서도 "결과는 지켜봐야 할 거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CNN의 티모시 슈워츠 베이징 지국장은 북한 측에서 비자 비용으로 1만 달러(약 1080만원)를 요구했느냐는 질문에 "없었다"고 밝혔다.




한국 기레기 초청거부


이놈들은 단독붙이면 거의다 구라 ㅋㅋ